역사 16세기: 이 시기에 아마도 샤박인들은 페르시아로부터 메소포타미아의 Nineveh 평원으로 이주를 했음 1952년: 샤박인들을 독립된 민족으로 인식 1980년대: 사담 정권이 샤박 민족을 없애기 위해 22개 마을, 3000가정을 이라크 북부로 강제이주시킴. 샤박인들은 첫번째 대량학살 이라고 함 2003년: 쿠르드군이 샤박으로 침공해서 이 지역을 “쿠르드 샤박인”이라고 명명하고 샤박인들의 특성을 없애려고함. 샤박인들은 새로운 대량학살의 위험에 직면. 2005년: 샤박인들은 그들이 이라크내에 독립적인 민족으로 여겨지지 않는 것에 대한 데모를 시작. 쿠르드 KDP당의 군인들이 민간인을 향해 발파. 2006년: 샤박인들은 쿠르드에 의한 문화, 언어 및 민족 말살정책하에 있음. 종교 샤박인들은 무슬렘으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