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생각을 해보면 이 공지는 상당히 일찍 썼어야 하는데 말이죠.
블로그 주인장이 다시 사이공으로 돌아가면서 사이공 휴일 블로그를 메일 블로그로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런 이유로 일상이라든지 사소한 얘기들은 이 곳에 적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다시 사이공을 떠나 살고는 있지만..... 네네 새로 이 곳으로 이사를 오자니 귀찮기도 하고
(지병인 게으름병이 도졌습니다 그려)
해서 이 곳에는 지질이나 석유에 대한 포스팅을 주로 하고,
저쪽에는 일상에 대한 포스팅을 이어가기로 잠정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이해해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