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IT와 인터넷70 아웃룩(MS Outlook)과 아이폰(iPhone) 동기화 문제 해결 이 글은 며칠전에 올리려고 했으나, 티스토리의 문제인 것으로 사료되는 문제로 못 올라가다가 지금 다시 그림을 빼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아- 망할 티스토리 점점 나빠지는군요. 특히나 외국에서 사용은요. 다시 그림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거 다음 에디터로 바뀐 이후부터 불안무쌍하군요. ========================================== 방금전에 울 소장님이 구입하신 아이폰과 아웃룩의 동기화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아아- 지는 아이폰 사고... 흑흑- 암튼, 아이폰은 제가 사용하는 아이폿 터치보다 약간 두껍더군요. 뭐 카메라도 달려있고, 전화도 되고 인터넷도 WiFi 안찾아도 되고 등등 합니다. 나도 하나 지르고 싶지만 경제가 어두운 관계로 -_-;;; 암튼, SIM 카드를 끼고 아이튠즈.. 2009. 3. 13. 명동 에이샵 위치 지난 수요일에 명동엘 다녀왔습니다.에이샵에 들려서 케이스와 달리기할 때 사용할 이어폰을 구입했습니다. 에이샵의 위치는 아아 막상 말하려니 기억이 -_-;;; - 일단 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로 나옵니다. 여기가 명동 밀리오레죠.- 나와서 명동 중앙로를 따라 걸어내려옵니다.- 그러다가 보면 DBX인가 EBX인가 암튼 검은 간판에 영어 세글자 써있는 옷가게인지 뭔지 가게가 보입니다.- 그 골목으로 우회전해서 들어가면 오른쪽에 에이샵이 있더군요. 일단 매장이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그러나 나름 직원들은 친절한 듯 합니다. 뭐 제겐 보통정도였고, 옆에 있던 언뉘한테는 열라 친절했습니다 -_-;;;;; 2009. 1. 9. 노는 날 아이팟에 빠져서 허우적 뭐 정확이 '놀지'는 않는 날입니다.단지 회사를 가지 않는 다는 것이죠. 이제 조금 있다가 면허시험장에 가서 국제운전면허를 신청하고, 미리 면허갱신을 하고 등등을 시작해서 몇몇 관공서에서 처리해야하는 일들이 있습니다.이제 정말로 얼마 안있으면 이 나라를 떠나니까 이거저거 '법적으로' 준비를 해야할 것들이 많네요.짐들을 조금 버릴것 버리고 쌀 것 싸서 두바이로 보내야 하는데 이건 도무지 언제해야할지 감도 없습니다. 뭐 처음에는 다 좋은 것이겠지만 단 며칠만에 아이팟을 쓰는 재미에 빠졌습니다.아침에 일어나서 메일 확인 하려고 노트북 켜려다가 귀찮아져서 빈둥대다가 문득 아이팟을 켰더니 쉬쉭하면서 메일을 검색하는군요. 오오 화면이 귀엽습니다. 이따가 명동으로 아는 목사님 만나러 가는데 조금 일찍 나가서 명동에이.. 2009. 1. 7. 아이팟 적응중 뭐 여자친구가 새로 생겨도 이거저거 새로운 여친을 위한 적응 기간이 필요한 것처럼, 아이팟인 게꼬군을 사자 기존 판다군과는 이거저거 달라서 적응을 위한 기간이 필요한 것 같다. 적응중인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스타일러스가 없으니까 왠지 화면 표면을 손으로 만져대야 한다는 것이 영 적응이 안되고 더군다나 지성 손가락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표면과 뒷면에 엄청난 손자국이 묻어난다. 원래 이런건가... 일단 음악 플레이어를 기존 Winamp에서 iTunes로 변환을 했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일부 mp3 파일들의 앨범사진을 인식하지 못해서 다시 지정을 했고, 덕분에 Winamp와 MP3Tag 소프트웨어는 삭제를 했고, 지금까지 열심히 활약을 보여준 ActiveSync의 비스타 버젼인 Window Mobile 뭐뭐라.. 2009. 1. 6. 아이팟 도착했습니다 애플 숍 홈페이지에는 7일에나 도착을 합니다 라고 써있어서 완전 안심을 하고 있었는데, 덜렁 오늘 아이폿이 도착을 했습니다. 구입기종은 2세대 아이팟 터치 16GB 입니다. 애플사 홈페이지에서 37만원을 주고 구입을 했다죠. 일단 포장은 매우 간단합니다. 중국에서 붙인 것인데 종이 상자안에 투명한 아이폿 터치 상자가 들어있습니다. 스티커를 뜯어내고 아이폿을 꺼내면 아래에 이어폰과 USB 케이블과 뭐라그래야 하나 아이팟 도킹하는 엉덩이 받침과 LCD 닦는 천이 들어있습니다. 애플사 작품이라 역시 간결하네요. 먼저 컴퓨터에 iTunes를 깔고 컴퓨터와 아이폿을 연결하면 등록을 하라고 나옵니다. 한글이라고는 전혀 입력이 불가능한 환경에서 사용자 등록을 하면 미화 1불이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청구됩니다. 뭐 돌려.. 2009. 1. 5. 야후가 정신이 없네 야후에서 글을 보는데 옆에 이상한 광고가 뜬다. 자세히 보니까 왠 중국말이 가득하다. 뭐 야후는 우리나까뿐 아니라 여기저기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으니까 관리자가 '아아 이거 아시아쪽 광고' 라고 생각했지만 우리나라 말과 중국어를 구분하지는 못하니까 '아아 아마도 한국 것' 하면서 띄워주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위 야후 코리아 라는게 있던 것 같은데... 뭐 미국 모처에 있는 야후 모모지점에 한 층 정도 사용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뭐 꼭 우리나라에 서버가 있어야 할 필요는 없으니까. 혹은 야후 코리아는 정작 한국에 있는데, 수입과 관련되는 분야는 미국에서 관할하고 있어서 야후 코리아는 이 부분에 대해서 손을 대지 못하고 '아앗 이것은 중국건데!!' 라고 생각하면서 걍 내보낼 수도 .. 2008. 11. 2. iTunes로부터 Winamp와 MP3tag 체제로 전환 그 동안 사용하던 iTunes를 다시 지웠다. 처음 몇 번인가는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지웠었고, 그 동안 이뻐서 사용을 했는데 아무래도 PC에서 사용하기에는 프로그램이 너무 무겁다. 아니 무겁기도 하지만 프로그램이 '자기가 알아서' 할려고 하는 게 너무 많다. 나 같은 PC 유져들은 '알아서' 해주는 프로그램 보다는 '내가' 컨트롤을 많이 하는 게 좋다. 결국 iTunes를 지우고 Winamp로 갈아탔다. 역시나 가볍다. 문제는 이게 아무래도 iTues에 비해서 파일 관리 능력 특히나 앨범자켓 및 라이브러리 능력이 떨어진다. 인터페이스도 직관성이 떨어진다. 특히나 한글판은... 이거저거 해보다가 태그를 관리하는 프리웨어인 MP3tag이라는 프로그램을 찾았다. 이게 나름 편하게 파일들을 관리할 수 있게 .. 2008. 10. 7. FLAC를 mp3로 바꾸기 누군가 노래를 선물로 주었다. 엄청난 용량이기에 받아봤더니 파일들의 크기가 장난이 아니다. 알고보니까 FLAC (Free Lossless Audio Codec)라는 형식인데, 말하자면 무손실 압축 형태의 음악파일이다. 뭐 그리 칼귀도 아니고 내 음악장비라고 해야 판다군에 소니 이어폰(게다가 구입한지 5년도 넘은)인 까닭에 무엇보다도 이제는 어였하게 나이가 있는 판다군이 FLAC 형식을 플레이할 수 없는 이유로 mp3로 컨버팅을 시도했다. 그런데 이게 의외로 자동으로 되는 형식이 아니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인터넷을 뒤져서 FLAC의 형태를 mp3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찾았다. 그 중에 찾은 무료로 (물론 donation을 해야 하지만) 사용가능 한 프로그램이 Mediacorder라는 프로그램이다. 실.. 2008. 7. 22. 노트북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맥북을 구입할까하고 돈을 모으고 있는 중간에 아범 노트북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용도는 이번 출장에 사용할 '공식적' 노트북인 것이다. 원래는 이동성을 고려해서 12.1인치 노트북을 고려했었다. (그렇다 이번출장 내내 내가 들고 다녀야 한다 -_-;;;) 그런데 리노버는 그럭저럭 작은 크기인데 화면이 1024x768 해상도까지만 지원을 하고 베트남에서 사용하던 T6에서 보여주던 참한 그러니까 글로시가 아닌 화면이다. 예전부터 이런 화면이 반사가 적어서 일하기에 좋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지가 않다. 그래서 삼성 산타로사 플랫폼 기반 12.1인치를 골랐었는데 막상 매장에서 보니까 이게 완전히 통통하고 그리 가볍지가 않은 것이다. 솔직히 이런정도 작은 노트북은 디자인도 중요한데 이게 영- 아니다. LG.. 2008. 5. 17.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