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29 닥터 후 2005년 시리즈 1 제 1편 - Rose 앞으로 이 카테고리는 개인적인 닥터후 감상평으로 채우려고 합니다. 음음. 하도 많이 봐서 정리를 할 마음이 생긴 것이죠.자, 그럼 2005년부터 시작해볼까요. BBC에서 새로 닥터 후 시리즈를 시작한 2005년을 시리즈 1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9대 닥터인 크리스토퍼 에클스톤이 닥터의 역할을 하고, 제 기억으로는 현재까지 최고의 컴패니언인 로즈 타일러의 역할을 (개인적인 주관도 있다지요) 빌리 파이퍼가 이때부터 나옵니다. 약간 순진하고 통통했네요. 시리즈 1의 1회 제목은 Rose이고, 닥터후 메인 작가인 러셀 데이비스가 쓴 대본입니다.2005년 3월 26일에 영국에서 첫방되었습니다. 첫 회라서 앞쪽의 설명이 있는데, 일단 로즈는 평범한 런던의 아가씨로 그리 공부는 잘 못해서 혹은 돈이 없어서 A 레벨 .. 2012. 8. 29. 닥터후 새로운 컴패니언이 정해졌네요 (시리즈 7) 아래쪽 글에서 적은 것과는 달리 (흑흑 Sophia Myles가 좋단말이야!!) 이번 시리즈의 닥터후 컴패니언은 제나 루이스 콜맨(Jenna-Louise Coleman)양이 될 예정이랍니다. (BBC 공식발표) 네 바로 위의 사진에 보이는 분이죠. 1986년 생이니까 27인가요? 영국 중부 Blackpool 출신이고 나름 공부도 잘 했다고 합니다 (A level에서 all A를 받았다네요. 그러나 정작 대학은 안갔군요) 영국 드라마인 엠마데일(Emmadale)에서 자스민 역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무려 4년간 이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2005년에서 2009년까지요. 네네 엠마데일.... 이스트 엔더스(East Enders), 코로네이션 스트리트(Coronation Street) 등과 함께 진정 길게.. 2012. 3. 2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