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부터 일주일간 카나다엘 갑니다.
일하기 싫어서 덜컥 간다고 했는데 (사장님 죄송합니다 -_-) 막상 계산해보니까 10시간도 넘게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 것이 었군요.
게다가 보통 사람들이 가는 캘거리나 뱅쿠버나 몬트이올이 아닌 이상한 동네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뭐 울 회사가 찾는 석유가 어디 대도시에 있었나 하지만 왠지 추워보이는 풍경이군요.
암튼 가서 이거저거 구경하다가 오겠습니다.
부디 무운을 ... 이 무슨 소리인지...
낼부터 일주일간 카나다엘 갑니다.
일하기 싫어서 덜컥 간다고 했는데 (사장님 죄송합니다 -_-) 막상 계산해보니까 10시간도 넘게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 것이 었군요.
게다가 보통 사람들이 가는 캘거리나 뱅쿠버나 몬트이올이 아닌 이상한 동네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뭐 울 회사가 찾는 석유가 어디 대도시에 있었나 하지만 왠지 추워보이는 풍경이군요.
암튼 가서 이거저거 구경하다가 오겠습니다.
부디 무운을 ... 이 무슨 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