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생활/중얼거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mmgoon 2007. 12. 31.




정신없이 흘러간 한 해였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저는 베트남에서 올 해를 시작해서 한국왔다가 베트남 다시 한국 예멘 그리고 운 좋게도 한국에서 새해를 2000/2001년에 맞이한 이래로 처음 맞습니다.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뭔가 즐거운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저도 슬슬 즐거워지고 싶으니까 모두 힘을 내도록 하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