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5일 아침 9시15분 - 비엔나 공항
역시나 별로 변함이 없는 오스트리아 공항입니다.
이번 출장 내내 별론 변함이라고는 없을 예정입니다.
이번에도 인천-프랑크푸르트-비엔나-아르빌로 이어지는 코스로 들어가고
호텔도 지난번에 묵었던 농협호텔을 그대로 가는
그러니까 뭔가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그런 것이 전/혀/ 없는 그런 코스입니다.
뭐 그래도 이번에는 야외에 주로 나가니까 뭔가 변화가 (폭탄이라던가 지뢰라던가) 있기를 바라고 있다죠 -_-;;;
담배 냄새 가득한 (옆에 앉은 녀석 아에 골초인듯) 오스티리아 비엔나 공항입니다.
인터넷을 잘 되는 관계로 이거저거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