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생활/중얼거림 내일 출근이란 말이냐 by mmgoon 2008. 2. 10. 이 이야기는 내일 출근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그리고 오늘이 연휴에 마지막 날이라는 사실을 게으름에 지쳐 낮잠을 자다가 라면을 끓여먹고 난 다음 오후 8시 20분이 되서야 알아차린 불쌍한 김과장의 인생에 관한 것입니다.뭐 뭐냣!!! 연휴가 끝났다는 말이냐!!!난... 난.... 마음에 준비가 아직 안되었단말이야!!!!사장님 죄송합니다. 내일 출근을 설사 한다고 해도 저는 그러니까 100% 제가 아닐 겁니다.아아, 연휴는 너무 짧아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j the geologist 관련글 출근은 두 여인네와 함께 다나카 레나의 팬 드디어 다이어리와 padfolio 문제의 끝을 보았습니다. 간단한 샐러드 하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