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을 날아와서 두바이 공항입니다.
예멘의 사나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무선인터넷이 잡히는 군요.
아이고 이 넘의 나라 장난이 아닌 듯 합니다.
행색이 우울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인 곳으로 왔더니 사나가는 게이트네요.
이 곳 시간으로는 06:10정도 됩니다.
지금 두바이는 매우 흐린 날씨입니다.
왠지 우울한 앞날을 예견하는 듯한 -_-;;;
암튼 인천공항에서 쓴 글들이 있는에이건 나중에 올라가겠네요.
예멘가서 뵙지요.
11시간을 날아와서 두바이 공항입니다.
예멘의 사나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무선인터넷이 잡히는 군요.
아이고 이 넘의 나라 장난이 아닌 듯 합니다.
행색이 우울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인 곳으로 왔더니 사나가는 게이트네요.
이 곳 시간으로는 06:10정도 됩니다.
지금 두바이는 매우 흐린 날씨입니다.
왠지 우울한 앞날을 예견하는 듯한 -_-;;;
암튼 인천공항에서 쓴 글들이 있는에이건 나중에 올라가겠네요.
예멘가서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