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등록일자 2009/11/07 15:20)
네...
원래대로 하자면 벌써벌써 아이폰3Gs를 사서 자랑질을 하고 다녔어야 하는데 말이죠.
아아-
두바이에두바이에 귀국하자마자 매장으로 달려갔으나 이미 매장에서는 모두 팔려나가 버렸다는 상황을 직면해야 했습니다.
결국 돈있어도 못사는 상황이 연출된 것이죠.
결국 망연자실한 마음으로 술마시도 빈둥대면서 오늘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다음 주 초에 한 번 더 시도를 해볼 생각인데 아아- 제발 하나 구해야 할텐데 말이죠.
암튼 암울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아 이넘의 두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