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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중얼거림

아직도 영국에서 빈둥대고 있습니다

by mmgoon 2008. 5. 23.





영국에 온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크록햄이라는 곳에 가서 회의를 할 예정입니다.


의외로 일정이 빡빡해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도 힘이드는군요.
물론 노트북을 님께서 가지고 노시느라고 제가 사용할 틈이 없기도 하지만서도요.

어제는 신나게 운전을 했습니다.
간만에 하는 운전인데 뭐..  금방 적응이 되더군요. 흐흐흐-

오늘은 부디 회의가 빨랑 끝나서 이전에 살던 곳에 한 번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또 출발입니다요.
내일은 두바이로 이동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