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생활/쿠르드 이야기
새해 인사
by mmgoon
2010. 1. 11.
아, 정신없이 살다가 보니까 벌써 새 해가 한참 지났네요.
뭐 아직 설날은 아니지만 문득 떠 오르는 해를 보면서 2010년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2010년에는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복을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제부로 이쪽 인터넷이 확실히 좋아져서 이메일도 어느정도 속도를 보여주는 관계로 사진을 첨부해봤습니다.
아직도 프록시 서버 등등에 문제가 있는지 티스토리에서는 직접 올릴 수 없네요.
덕분에 Windows Live Writer를 이용해서 글을 올립니다.
새해니까 힘을 냅시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