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이라크내에서 사용하는 폰은 삼성제로 심카드가 2개 들어가는 방식의 완전한 '공업용'의 실용적인 그러니까 크기는 일단 포기하고 (벽돌 -_-;;;) 하지만 수신율 등의 실용성은 최고인 그런 폰을 구입했다. 그리고 하나 더 남은 선택은 운영사무소가 일단은 요르단에 설치될 예정이니까 후훗- 아이폰을 구입할 생각이다. 아직 한국에는 발매가 되지 않았지만 요르단은 오렌지사를 통해서 곧 조만간 개통이 된다고 하고 실제로도 요르단 심카드만 꽂으면 일단은 작동이 되고 있어서 아는 사람들 중에도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앗핫핫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문득 이메일을 읽다가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내 주변에서 아이폰을 쓰고있는 인간들이라고는 주로 40-50대의 아/저/씨/ 들인 것이다. 의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