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금 전에 놀러갔다가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아이고 운전을 간만에 했더니 피곤하네요. 그래도 이 나라와서 처음으로 동해에 떠오르는 새 해 첫 태양을 봤습니다. 흠흠 멋지더군요. 여기 오신 모든 분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Chuc mung nam moi~ 해외생활/중얼거림 201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