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맥을 구입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맥용을 구입했다. 뭐랄까 2011버젼인데, 저렴한 가정용 버젼을 구입했다. 가정용 버젼은 Outlook만 제외된 버젼인데, 어짜피 회사에서 공식적인 업무는 PC로 해야하기 때문에 이 버젼을 선택을 했다. 그런데 아니 이게 뭔가 맥북에어에는 CD가 없다 -_-;;;결국 USB 외장 CD가 있는 두바이까지 설치도 못하고 걍 가지고 왔다. 그 대신 인터넷을 뒤져서 맥을 위해 꼭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찾아봤다.일단은 영화시청을 위해서 무비스트를 설치했다.그리고 다양한 압축을 풀어준다는 Unarchiever를 설치하고,그림 파일을 보기위한 JustLooking을 깔았다. 애플 기본 보기는 가볍고 좋기는 한데 그림 여러장을 넘기면서 보기가 어렵다.트위터 전용 응용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