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생활/중얼거림

차를 팔았습니다

mmgoon 2009. 1. 12. 18:00

안녕~





오늘 너무너무 춥군요.
정말로 이런 날은 차가 필요한데.... 정작 오늘 친구녀석에게 차를 팔았다죠.
차를 팔고 나자 정말로 떠나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아직도 끝내지 못한 일이 90%가 넘는데 날짜는 자꾸만 다가오는군요.

암튼 차를 파니까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