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시간을 어디론가 이동중이거나 뭔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한 가지에 집중을 해야하는 삶이 지속되는 요즈음이라서 음악을 많이 듣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겨지지만 요사이는 뭐랄까 최신곡들에 버닝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성 가수들의 노래를 많이 듣는다지요.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뭐랄까 결여된 것들에 대한 영향인 것 같습니다.
주로 쿠르드와 두바이에 있다가 보니까 한국어를 들을 일이 적어지고, 여성들의 음성을 들을 일이 적어진 결과 입니다.
덕분에 한국어로 된 여성 가수들의 음성을 듣고 있으면 현실도피적인 기분이 되는군요. 흐음...
뭐랄까 음악의 긍정적인 면을 즐기는 그런 상황이된 듯 합니다.
두바이2009/07/05 17:53
중얼거림2009/07/01 09:49
뭔가 그럴사한 일이 있을 것 같은 마음을 가지고 한국에 왔지만 정말로 샐러리맨이라는 신분상 별 일이 없군요.
그럭저럭 회의도 마쳤고, 이제 오늘 대충 빈둥대다가 내일 비행기를 타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흠흠 간만에 온 회사는 별 변화가 없군요.
뭐 변화가 뭐 있겠습니까만은 -_-;;;
암튼 이렇게 인터넷 하기도 어렵기도 하고요.
오후에는 쇼핑이나 나갈 생각입니다.
그럭저럭 회의도 마쳤고, 이제 오늘 대충 빈둥대다가 내일 비행기를 타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흠흠 간만에 온 회사는 별 변화가 없군요.
뭐 변화가 뭐 있겠습니까만은 -_-;;;
암튼 이렇게 인터넷 하기도 어렵기도 하고요.
오후에는 쇼핑이나 나갈 생각입니다.
이라크2009/06/26 22:58
솔직히 그 동안 이런 저런 글들을 적었고, 블로그에 올리려고 시도도 했다죠.
하/지/만/
이게 워낙 인터넷이 출중한 환경에 살다가 보니까 대부분의 경우 '저장에 실패했습니다' 등등의 메시지가 나오고 익스플로러가 다운되는 현상을 몇 번인가 겪다가 보니까 자연스레 티스토리에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암튼,
지금은 아르빌 국제공항 소위 VIP room에 있습니다.
이게 다 윗분들을 모시고 다니는 덕이죠.
뭐 그래봤자 비행기에 올라가면 이코노미 좌석행이지만요 -_-;;;
그래도 대기실이 시원하고 전기 꽂을 곳도 있고, 무엇보다 전용 인터넷 망을 사용할 수 있네요.
지난 2주간 두바이에 계속 있었습니다.
두바이에서 정말로 엄청난 양의 폭탄주를 마시면서 손님들을 접대했다죠.
결국 몸이 나가서 한 3일은 죽다가 살아났고요.
그리고 바로 이라크에서 빈둥대다가 내일 한국으로 날아갑니다.
갑자기 결정되어 버려서 겨우 5분전 즈음에야 어무이에게 전화로 알려드렸답니다.
부디 울 어무이가 쓸데 없이 '간만에 온 자식에게 손수 음식을 해주자' 라는 마음을 먹지 않고, 걍 중국집에서 시켜먹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울 어무이 손수 만드신 음식 전부 합쳐도 탕수육 하나에 당할수 없는 그러나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라죠.
자자,
질문은 한국에 가서 뭘 할까 하는 겁니다.
적어도 일요일에 시간이 있는데... 흐흠... 나머지는 걍 회사에서 일만 죽도록 하겠지만요.
아아....
간만에 한국행이라 약간 마음이 떨리고 있습니다. 회나 잔뜩 먹고 와야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워낙 인터넷이 출중한 환경에 살다가 보니까 대부분의 경우 '저장에 실패했습니다' 등등의 메시지가 나오고 익스플로러가 다운되는 현상을 몇 번인가 겪다가 보니까 자연스레 티스토리에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암튼,
지금은 아르빌 국제공항 소위 VIP room에 있습니다.
이게 다 윗분들을 모시고 다니는 덕이죠.
뭐 그래봤자 비행기에 올라가면 이코노미 좌석행이지만요 -_-;;;
그래도 대기실이 시원하고 전기 꽂을 곳도 있고, 무엇보다 전용 인터넷 망을 사용할 수 있네요.
지난 2주간 두바이에 계속 있었습니다.
두바이에서 정말로 엄청난 양의 폭탄주를 마시면서 손님들을 접대했다죠.
결국 몸이 나가서 한 3일은 죽다가 살아났고요.
그리고 바로 이라크에서 빈둥대다가 내일 한국으로 날아갑니다.
갑자기 결정되어 버려서 겨우 5분전 즈음에야 어무이에게 전화로 알려드렸답니다.
부디 울 어무이가 쓸데 없이 '간만에 온 자식에게 손수 음식을 해주자' 라는 마음을 먹지 않고, 걍 중국집에서 시켜먹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울 어무이 손수 만드신 음식 전부 합쳐도 탕수육 하나에 당할수 없는 그러나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라죠.
자자,
질문은 한국에 가서 뭘 할까 하는 겁니다.
적어도 일요일에 시간이 있는데... 흐흠... 나머지는 걍 회사에서 일만 죽도록 하겠지만요.
아아....
간만에 한국행이라 약간 마음이 떨리고 있습니다. 회나 잔뜩 먹고 와야겠습니다.